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5

'제대혈'이란, 제대혈 채취 및 보관 과정 제대혈이 필요한 이유 제대혈은 산모가 신생아를 분만할 때 분리된 탯줄과 태반 속에 존재하는 혈액으로, 태아의 성장에 필요한 모든 세포와 영양분을 공급해 온 탯줄 혈액입니다. 제대혈은 갓 태어난 아기의 탯줄에서 뽑아낸 혈액이며, 신체의 다양한 유형의 세포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줄기세포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제대혈 줄기 세포는 주로 조혈 줄기세포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을 포함한 각종 장기의 혈액 세포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골수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 골수에서 채취한 조혈모 세포를 이식하는 골수 이식 대신에 제대혈 이식을 통해 백혈병이나 폐암, 소아암 등 각종 암과 혈액 질환, 유전 및 대사 질환 등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족력에 암이나 유전 질환이 있다면 태어날 아기의 제대혈을 보관하는 것.. 2023. 8. 8.
[출산준비] 남편이 해야 할 일(출산일, 출산 직후) 출산이 임박했을 때 남편이 해야 할 일 예정된 출산일이 임박했을 때, 진통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여 바로 병원으로 가지 말고 약 1시간 정도는 진통 간격과 강도를 체크하면서 기다립니다. 진통으로 인해 정신없는 임산부 대신 남편은 가진통인지 진진통인지 구별하도록 합니다.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에 진통 측정기 어플을 통해 임산부의 진통 주기를 측정하고, 진진통이 10분 간격으로 오면 출산을 계획했던 병원으로 데려갑니다. 진통 간격이나 강도를 꼼꼼하게 체크했다가 병원에 가져가면 도움이 됩니다. 처음 경험하는 상황으로 언제 병원에 가야할지 판단이 되지 않는다면 바로 분만실에 전화하여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가 섞인 분비물이 비치거나 진통 간격만으로는 언제 병원에 가야할지 모르겠다면 24시간 근무하는 산부인과 분만.. 2023. 8. 7.
출산의 신호 (이슬,진통,파수) 출산의 대표적인 신호들은 이슬, 진통, 파수 등이 있습니다. 이슬이 비치기 시작하면서 대개 진통이 시작되므로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막달에 출산을 앞두고 활발하게 움직이던 태아가 24시간 동안 아무 움직임이 없거나, 갑자기 배가 딱딱해지면서 어느 순간 태동이 멈추면 매우 심각한 상태이므로 즉시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잘 자라던 태아라도 임신 후기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항상 주의 깊게 태아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슬이 비친다 출산 예정일이 다가오면 모체는 태아가 나오는 길을 만들 준비를 합니다. 우선 자궁구가 부드러워지고 벌어지면서 자궁경관이 열립니다. 이때, 자궁 입구에 있던 약간의 점액과 혈액이 나오는데, 이것을 이슬이라고 합니다. 자궁구.. 2023. 8. 1.
임신 중 두드러기, 임신소양증 증상 및 치료 임신소양증 및 두드러기 원인 임신 소양증은 임신 중에 발생하는 피부 질환으로, 주로 임신 후기에 나타납니다. 임신 소양증 또는 임신 중 간내 담즙정체증(ICP)으로도 알려진 임신 소양증은 임신 중에 비교적 흔한 피부 상태입니다. 임신 소양증을 일으키는 정확한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주요 원인은 급격한 체중 증가에 따른 신체 변화, 건조함, 체내 열감, 스트레스, 쓸개즙 정체 및 호르몬 변화 등이 있습니다. 그 중 쓸개즙 정체에 의한 소양증은 20% 정도의 산모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부분 피부에 아무런 발진이나 증상 없이 출산 한 달 전에 발생합니다. 이와 비슷한 임신 중 두드러기는 임신 중에 발생하는 호르몬 변화 및 면역 체계 변동에 의해 유발되거나 악화됩니다. 뿐만아니라 종종.. 2023.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