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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후기(막달) 증상 및 대처법, 출산 준비 임신 후기(막달) 증상 및 대처법 임신 후기 중 막달이 되면 태아는 밖으로 나올 준비를 합니다. 이때 임신부에게 일어나는 변화는 출산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하고 빠르게 대처해야 합니다. 임신 36주가 되며 일주일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고 산부인과 의사의 내진을 통해 자궁경부 상태, 태아가 내려온 정도, 골반 모양 등을 확인합니다. 내진 후 소량의 출혈이 있는 경우, 출혈이 멈출 때까지 상태를 지켜보다가 통증이 심해지고 출혈량이 점점 늘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출혈이 있다고 해도 통증 등 다른 증상이 없으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으나, 통증이 없더라도 출혈이 지속되면 위험한 상황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점액이 섞인 소량의 출혈 증상은 다른 이상 증상이 없으면 출산 신호인 이슬일 확률이.. 2023. 7. 18.
유산의 원인 및 종류, 예방법 (계류유산, 절박유산 등) 유산의 원인 유산의 원인은 다양할 수 있으나, 임신 12주 이내에 일어나는 자연유산의 대부분은 발달 중인 태아의 염색체 이상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정란이 유전자에 따라 세포 분열을 통해 성장하며, 유전 정보를 전달하는 염색체 등에 이상이 있으면 태아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 유산될 수 있습니다. 태아의 염색체 이상으로 일어나는 유산은 실질적으로 예방이나 치료가 어렵습니다. 임신부의 특정 건강 상태는 유산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데,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 갑상선 문제, 호르몬 불균형, 다낭성 난소증후군(PCOS) 및 자궁근종, 자궁 기형, 자궁내막증이 포함됩니다.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벽 내에 생기는 딱딱한 혹 덩어리를 말합니다. 대부분 많은 여성들이 자궁근종을 경험하며, 대개 근종이 생기면 .. 2023. 7. 12.
입덧의 원인 및 증상, 예방하는 방법 입덧의 원인 입덧은 임신 초기에 겪는 증상이며, 하루 중 시간을 가리지 않고 헛구역질과 구토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입덧의 정확한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임신 초기 호르몬 변화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가장 신빙성이 있습니다. 태반에서 분비되는 융모성선자극호르몬(hCG)이 구토 중추를 자극하여 주로 임신 초기에 입덧이 발생합니다. 이는 융모성선자극호르몬의 수치가 증가하는 시기와 입덧이 나타나는 시기가 약 임신 6주로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임신부 스스로 속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심리적 원인도 있습니다. 대부분 스트레스를 받거나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예민할 때 입덧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 비위가 약하고 수분 대사가 원활하지 못하면 입.. 2023. 7. 12.
태아 기형의 원인 및 기형아 검사(필수ㆍ선택) 태아 기형의 원인 한국의 임산부 100명 중에 4~5명은 기형아를 출산하며, 그 중 약 75%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기형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기형아 출산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으므로 미리 알고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아 기형의 원인은 유전에 의한 기형, 염색체 이상에 의한 기형, 임신부 질환에 의한 기형, 감염에 의한 기형, 선천적인 형태 이상에 의한 기형 등이 있습니다. 기형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부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무뇌아나 언청이, 선천성 심장병 등의 선천성 기형은 비정상적인 유전인자에 환경적 요인이 작용하여 나타납니다. 소수의 비정상 유전인자 때문에 생기는 기형도 있고 선천적으로 효소가 부족해 대사 물질이 뇌에 축적되어 페닐케톤뇨증, 난쟁이, 자폐증, 혈우병 등이 있습니다.. 2023. 7. 5.